신사동 가로수길 메종 키츠네 카페 여우 한마리
가로수길 하이스트리트이탈리아 라는 곳에서 이탈리아식품 교육프로그램을 며칠간 열었었다. 좋은 기회로 즐기러 갈 수 있었는데, 내가 갔었던 이 날423은 부르스케타 쿠킹 시연회로 쇼에 종종 나다가와서 나단독의 내적친분이 있었던 홍신애 요리연구가님이 약 1시점 동안 시연을 했었다. 그 날의 이모저모 후기를 남기고자 쓰는 포스팅 하이스트리트 이탈리아는 가로수길 메인로드에 위치하고 있었는데, 신사역쪽부터 애플스토어방향으로 쭉 10분 정도 걸으면 있었던 이탈리아 식재료 샵인 듯 했다.
강남 신사동 가로수길 카페 청수당화랑 메뉴
청수당갤러리의 메뉴판입니다. 커피와 차, 카스텔라, 케이크, 에이드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메뉴가 다양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드립커피를 판매하고 있어 좋았다. 가격대는 고가의 편이라고 할 있습니다. 인테리어를 보는 비용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는 디저트들은사진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카스텔라와 케이크가 보입니다. 이 카페는 인테리어에만 힘을 준게 아닙니다. 디저트도 작은 정원처럼 이쁘게 만들어 판매합니다.
커피와 말차 크림 우유, 딸기 프로마주 케이크였던 것 같다. 커피 맛은 상당히 안정적이었다. 맛이 좋았다.
스시오마주
신사동 54019번지에 위치한 스시오마주는 일식 전문점으로 유명합니다. 스시오마주의 대표되는 메뉴로는 오마카세, 스시, 돈카츠 등이 있으며, 오마카세는 그날 재료 경우에 따라 요리하는 1015개의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스시오마주는 상징인 메뉴인 오마카세 세트 외에도 다양한 일식 요리를 제공하며, 모든 요리가 품질좋은 재료와 정교한 기술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고품질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격대는 다른 일식집에 비해 대조적으로 높은 편이나, 고품질의 품질좋은 재료와 정교한 기술로 만들어지는 요리를 즐길 수 있다고 해서 인기가 높습니다.
스시오마주는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예약이 필수이므로 미리 예약을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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