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 추천, 쉬운 자취 요리
싸리재마을 감자치즈볼 굽고, 유기농요구르트로 드레싱 만들어 샐러드 했어요. 상추에 있는 과일 뚝뚝 잘라 올리고 요구르트드레싱 올리니 근사한 샐러드가 만들어 지네요? 치즈도 올리고 싶었는데 어제 냉동실에 넣어 두고 해동을 못했답니다.
에어프라이어 시간 설정하기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포인트겠죠? 에어프라이어의 시간 설정하기 골든 타임을 찾아라 저는 땅콩을 볶아 먹을 때 180도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서 10분간 피땅콩을 구워서 먹을 때가 가장 맛있습니다. . 꼬소하게 볶아진 국산 땅콩이 나왔어요 저는 180도에서 10분간 구운 땅콩이 너무 좋은데 엄마는 약간 더 구워진거 같다고 하셔서 엄마가 드실때는 89분 으로 시간을 조정해서 구워서 드려요. 이런건 개인의 취향이기에 취향에 맞게 조절하시면 됩니다.
브랜드의 필요성?
에어프라이어가 대중들에게 제대로 알려지기 시작한건 대략 필립스 제품이 처음 나왔을 때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 당시 기름없이 튀긴다고 해서 에어 프라이어로 불리기 시작했습니다. 이 제품이 아마 30만원이 넘어갔던걸로 기억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필립스 제품이 에어프라이어 강자 라고 생각될 수 있지만 에어프라이어 기술이 사실 대단한 기술이 필요한게 아닙니다. 광고만 보면 고압상태에서 가둬진 공간 내 빠른 열 순환 등 기술집약형태의 제품이라고 생각될 수 있었으나 아닙니다.
기술이라고해도 고온의 열써큘레이터 정도만 있으면 됩니다. 최근에 웬만한 가전 브랜드는 다. 에어프라이어 물품 하나씩 있습니다.
마지막, 장단점 요약.
통유리 세척 너무 간편 아담한 크기 수납이 진짜진짜 편합니다 조리과정이 보이는 통유리 5도 단위 온도조절 가능 디자인도 이쁨 3인분 이상은 힘듦 온도 최대 180도까지만 가능 통유리라 고온사용 후 바로 찬물쓰면 깨질 수도 있음 이렇게 내돈내산 쉐프본 에어밈 물품 리뷰를 마칩니다. 진짜 저 잘쓰고있어요. 자취생들 완전 추천합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설거지 힘든 에어프라이어 사봐야 처음 한두번 쓰고 안쓰게 됩니다
왜? 그냥 배달 시켜먹는게 간편하니까요 과거 통짜형 에어프라이어는 바스켓 속에 또 구멍뚫린 바스켓의 형태로 되어 있어 싱크대에 들어가지도 않는 큼직한 통 2개를 힘들게 설거지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소주 레몬 베이킹소다. 등등 잡스럽게 설거지하는 방법들이 알려지고있죠. 바스켓 찌꺼기 다. 달라붙어서 설거지 진짜 개힘듭니다.
쉐프본 에어밈 및 유사 상품 링크 모음
에어밈 살 때 고민했던 제품들 모아드립니다. 다. 비슷하지만 저는 디자인국산 에어밈으로 갔숨다. nabla nabla nabla nabla nabla nabla nabla nabla nabla nabla nabla nablanabla nabla nabla nabla nabla nabla nabla nabla nabla nabla nabla nabla nabla nabla nabla nabla nabla nabla nabla nabla nabla nabla nabla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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