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효자동 아웃백 방문 후기
내돈내산리뷰 동생이 첫 월급으로 맛난걸 사준다고 해서 메뉴를 고르고 고르다. 전주 효자동 아웃백을 방문하였습니다.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전주 효자점영업시간 매일 1130 2100 , 2000 라스트오더 아웃백 효자점은 지하 주차장이 있어요단, 나오실때 아웃백 영수증이 필요하니 꼭 챙기세요 이날은 평일이었는데도 사람들이 꽤 많았어요저희가 1900쯤 도착을 했는데앞에 대기팀이 7팀정도가 있었어요한 이십분정도 기다리고 입장 할 수 있었어요기다리는동안 메뉴를 정해놔서 바로 주문을 했습니다.
메뉴 선택
우선 아웃백은 아묻따 런치세트입니다. 하지만 안 가는 사이 런치 적용시간이 오후 5시까지에서 오후 3시까지로 단축되었습니다. 투움바 스파게티 하나, 스테이크 하나 주문하면 2인 기준 배가 터질 것 같은 포만감, 3인 기준 적당히 배부릅니다. 4인 이상은 메인 메뉴하나를 더 주문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주문하면 서버 분이 고가의 세트메뉴를 권하는데 그 비용이면 다른 스테이크 전문 고급 레스토랑에 가기를 권해드립니다.
아웃백의 장점은 비싼듯 싼듯 애매모호한 가성비지, 고급스러움이 아니라고 봅니다. - 투움바 파스타의 경우 주문시 소스 넉넉하게를 요청하시기를 추천합니다. 먹다. 보면 뻑뻑해집니다.
해산물 파스타
해물 스파게티 생각하면 새우오징어 생각했는데 꽃개, 조개, 홍합, 백합, 가리비 다. 들어가 있음 맛은 환상적으로 맛있다는 아니지만 다른 레스토랑에 지지 않을 정도라고 감히 요알못이 평을 해봅니다. 후식도 준비되어 있었는데 할머니께서 너무 배부르다고 하셔서 우리 팀은 후식은 패스했어요 후식은 아이스크림, 아이스티, 커피 등등 레스토랑 핸더는 우선 분위기가 좋아서 연인끼리 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요리하는 모습을 보면서 기다릴수 있어서 많이 지루함도 느끼지 않았고, 어른들이 드시기에도 느끼하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맛이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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