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기본재난소득신청 6차 재난지원금 내일부터지급신청
이번에는 그런 분들을 위해서 지원해주는 혜택과 이번에 지원해주는 재난 지원금에 대한 정보를 정리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신청자격 지원금 대상자까지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라고 하는것은 소득 인정액이 중위소득으로 3050 이하로 유지가 되며 최저 생계비에 미치지 못하는 사람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전 국민을 100명이라고 가정할 때 소득 규모가 50번째에 해당하는 사람의 소득을 중위소득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준중위소득은 정부가 기초생활수급자 등 선정을 위해서 중위소득을 바탕으로 보정한 국민 소득 중위값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음은 부산으로 총 16개 구군 중 기존에 이미 지급한 8개 지자체 외에 사상구, 동래구, 서구, 영도구, 부산진구, 북구, 사하구, 연제구 등 나머지 8곳 모두 재난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신청은 12월부터 1월 중으로 해당 지역마다. 조금씩 다른데 지자체별로 1인당 5만원10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기존에 오로지 지급을 보류하던 사상구의 경우 늦게 재난지원금 지급을 결정해 내년 35월쯤 지급될 전망입니다.
경기도의 경우 3차 재난기본소득으로 1인당 25만원씩 지급했던 상생 국민지원금이 신청기한 및 사용기한이 12월 31일까지로 그 전에 요청해 사용해야 하고 이번에 소득이나 자산에 상관없이 상환 기한 10년, 금리 3 이내로 설정해 시중 은행보다. 훨씬 낮은 이자율로 1인당 500만원까지 대출을 지원해주는 청년 기본대출 사업이 만 25세에서 34세까지 청년을 대상으로 내년 1월부터 시행됩니다. 직업, 재산에 상관없이 매월 1인당 15만원씩 연간 180만원을 5년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농촌기본소득 역시 내년부터 시행됩니다.
다음은 광주광역시로 그간 논란을 뒤로 하고 결국 최종 확정되어 내년 1월 7일부터 2월 28일까지 지급을 시작합니다.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화폐로 받거나 광주시 홈페이지를 통하여 요청해 개인이 보유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지급받을 수 있고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별도의 신청 절차 필요 없이 내년 1월 7일부터 14일까지 복지급여계좌로 지급됩니다.
진안군은 12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 내년 2월 말까지 사용 가능한 3차 재난기본소득을 모든 시민에게 1인당 10만원씩 선불카드로 지급합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진행합니다. 고흥군은 1인당 10만원씩을 모든 시민에게 64세 이하는 지역화폐로 65세 이상에겐 현금으로 내년 1월 중 지급하고 이와 별도로 노점상에게 50만원씩의 재난지원금을 추가 지원합니다.
6차 재난지원금 금액
이재명 대선 후보는 차기 정부 임기내 젊은이에게 연 200만원, 그외 전국민에게 100만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6차 재난 지원금 금액이 100만원이라는 이야기가 돌기도 했습니다.
6차 재난 지원금 금액은 1인당 현금지원금 20만원에서 25만원, 지역상품권, 지역소비할인권 등 합쳐 최대 50만원 정도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신청
거동이 불편한 주민이 요청 시, 지자체에서 해당 주민을 방문하여 신청서 접수 별도 신청없이 지급일 기준으로 자격이 있는 가구원 수에 따라 이전 급여계좌로 입금 아직 백신패스 신청하지 않으셨어요? 쉽고 빠르게 발급받는 방법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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