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유령 정보 및 솔직후기(ft 줄거리,손익분기점,출연진,제작비,평점등)
영화 유령은 2023년 1월 18일 개봉한 역사, 첩보, 스릴러 장르의 영화입니다. 영화 유령 출연진으로는 설경구, 이하늬, 박해수, 박소담 등 유명 배우가 등장했고, 배급도 CJ ENM이 하는 등 기대 요소가 다분히 존재하는 작품이었습니다. 영화 유령은 1933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제작된 작품인데요, 항일 조직 흑색단의 유령이 조선 총독부 암살을 꾸미고 있다는 첩보가 들어오게 되고, 경호대장 카이토의 주관아래 유령으로 의심되는 사람들을 모아놓고 심문을 이어나가면서 긴장감과 스릴러 장르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영화 유령 원작은 마이자의 소설 을 모티브로 제작되었는데요, 이미 중국에서도 2009년 영화로 제작된적이 있는 만큼 항일운동에 대한 맥락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물론 중국의 영화 는 중국 공산당 소속이 등장합니다.
영화 유령 줄거리
1933년 경성을 배경으로 한 영화 유령은 첩보 신호를 잡는 이하늬박차경을 비추면서 시작합니다. 암호해독을 통하여 아주 긴밀한 정보가 오가는 경성의 모습인데요, 상하이 익스프레스 영화가 개봉되는 극장에서 흑색단의 첩보가 전해들어옵니다. 조선 총독을 암살하는데 만전을 기울이라는 첩보입니다. 이미 조선 총독부에서는 경성 내부에 유령의 존재를 알고 있습니다. 조선의 피를 가지고 있지만 조선 내정을 잘 알고 있다는 이유로 엘리트 코스를 밟고 올라온 무라야마에게 상당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던 카이토는 무라야마를 포함해 유령으로 의심되는 사람들을 모조리 잡아옵니다.
그리고 한명씩 심문을 진행하게 되는데요, 박차경, 천 계장, 안강옥, 무라야마는 각자의 방에서 자신이 해야할 일을 하게 됩니다. 누가 유령인지 치열한 신경전이 벌어지고 결국 흑색단의 유령의 정체가 밝혀지기 시작합니다.
손익분기점
이영화의 손익분기점은 350만 명입니다. 2월 8일 현재 이영화의 관람객은 164만 명입니다. 박스오피스에 3위에 랭크되어 있으며 아직 손익분기점까지는 약 140만 명 정도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같은 날 개봉한 영화 유령보다. 대중적인 소재를 사용했기 때문에 예매율 차이를 벌리고 있다고 합니다. 한 달 넘게 1위를 차지한 아바타물의 길이 이제 내려가는 추세이기 때문에 입소문만 잘 탄다면 충분히 손익분기점을 넘길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영화 평론가들의 평가를 한번 살펴보시면 개성은 접어두고 공식을 따릅니다. 허남웅 씨네 21 기획은 의아해도 몰입도는 높다. 박평식 씨네 21 원칙과 변칙의 균형 물러섬 없는 참된 수싸움 조현나 씨네 21 미워도 국민입니다. 잘못과 용서를 모르는 현직 대통령과 행안부장관은 이영화를 보고 반성하라 물론 기대는 안 합니다. 이용철 씨네 21 등의 평가들이 있습니다. 나의 평가는 미워도 국민이다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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