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시와 돌고래의 일본어 일기7 怠惰な休日3
IIDiary 끄적임 여행할 때 자주 차를 렌트하는데 운전 안 배운 나 때문에 그가 모든 거리를 다. 커버해야 했으니 내 맘이 편치 않았기 때문. 이제 황무지 한 가운데를 곧게 뻗은 미국의 주간 고속도로를 운전하는 장래의 나를 봅니다. 벨기에의 운전면허 취득 절차는 한국의 그것과는 많이 다릅니다. 여기는 운전면허연습장이란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핸들을 처음 잡는 순간부터 일반 도로로 나가 다른 운전자들과 섞이게 됩니다. 심장이 쫄깃 면허를 딸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었으나 하나는 학원을 다니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독자적으로 배우는 것입니다.
나는 전자를 따랐으므로 이 케이스를 이야기 합니다.
한국 면허를 일본 면허로 변경할 때
지정된 곳에서만 접수를 하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가 살고 있는 곳에서 해당 기관이 어디인지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도쿄에 거주할 경우에는 23구 안에서는 고토구에 있는 운전면허 시험장을 이용할 수 있고, 도쿄시 쪽으로는 후추, 사메즈 지역의 면허 시험장을 이용할 있습니다. 한국 운전면허를 일본 운전면허로 변경할 때는 영사관에 먼저 들려서 필요한 서류를 준대조적으로 가게 되는데, 오전 8시 30부터 접수를 시작합니다.
도쿄에는 외국인 거주자가 많아서인지 아침에 일찍 가더라도 마칠 때까지 1시간 30분 정도는 걸린다. 사진을 준비해야 하는데, 규격 사이즈가 있기 때문에 현지에 있는 기계에서 찍은 걸로 내는 게 가장 편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