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젠 쌀냉장고 11kg 내돈내산 10개월 사용 후기
일리남의 구매리뷰 박스가 여기저기 굴러다닌 흔적이 보입니다. 집까지 오느라 고생했으니 이제 개봉을 해주어야겠습니다. 역시 새 제품의 언박싱은 언제나 설렘과 기쁨을 동시에 주는 거 같습니다.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개봉박두 새하얀 디자인의 쌀 냉장고, 너무 잘 만들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탄은 잠시 설치하고 쌀을 부어보아야겠습니다. 내부를 키친타월로 한번 닦아내주고, 쌀 선반 쪽도 깨끗이 한번 닦아 주었습니다. 전원 ON WOW 와우 기존에 사용하던 진공 쌀통은 진공 시에 소음이 상당했었는데, 쌀 냉장고는 너무나도 조용했습니다.
그리고 슬림한 디자인에 쌀을 신선하게 보관하고 먹을 수 있다니 너무나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스탠드형 김치냉장고의 또 다른 장점 다용도
뚜껑형 김치냉장고도 변온기능을 통하여 김치를 다. 먹으면 냉동기능을 사용할수 있는 냉장고도 존재합니다. 김치냉장고는 김치보관외에도 고기, 생선, 쌀이나 잡곡을 보관하기도 하고, 최근 트렌드상 주류 냉장고로도 많이 사용합니다. 고기를 먹기전 저온숙성을 통한 활사용 목적 아주 좋습니다.
온도 편차가 적은 냉장고이기 때문에 식재료의 보관이 좀 더 신선하고 오래보관하는데 특화되어 있기 때문에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서브냉장고로서 사용도도 높은편입니다.
재료와 깊이 외에도 쌀독의 위치도 중요합니다.
쌀항아리는 냉장고처럼 가족의 부를 상징한다고 여겨집니다. 그러니까 과다. 노출된 공간에 쌀통을 두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주방에 있고 주방 외부에서 보이는 경우 위치가 잘못된 것일 수 있습니다. 좋은 풍수자리로 부의 코너는 집의 동쪽 코너입니다. 쌀 항아리를 안전하고 숨겨진 장소에 보관하되 매일 사용하기 편안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또한 의도적이든 우발적이든 쌀통을 뒤집는 것은 불길한 일로 간주됩니다.
김치통은 메탈? 락앤락? 소모품?
김치통은 소모품중 하나인데 단단해보이고 시원해보이는 메탈통이 좋은것 같지만 막상 두 가지 단점에 부딪히게 됩니다. 이건 취향차이일수도 있기도 한데 처음 무거움이 단점이 됩니다. 단순히 통만 들어보면 괜찮지만 김치가 꽉찾다고 생각하면 무게가 일반통보다. 무거워집니다. 그리고 김치냉장고를 처음사면 제공하는 김치통도 있지만, 좀 더 작은 소분통을 몇개사서 스탠드 김치냉장고의 경우 더 나눠서 보관하는게 좋습니다.
김치는 김치냉장고에서 큰 통을 꺼내서 바로 식탁으로 내어지지 않습니다. 김치를 꺼내서 다시 작은 통혹은 잘라서 접시에 담아서 먹게 됩니다. 김치라는 음식이 예민한게 그 사이에 온도변화로 맛이 변화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온으로 보관할때 최적의 온도까지 유지가 잘되던 메탈통의 강점은 식탁위에 소분하는순간과 상온에 노출이 많이 될시 상온으로 순식간에 증가하는 단점도 존재합니다.
전기세에 대한 걱정
아무래도 냉장고라 24시간 계속 전기를 사용한다고 생각하니 전기세가 걱정이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헤르젠 쌀냉장고는 오늘 24시간 한 달 내내 가동해도 월 1,000원 이하의 전력량밖에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물론 누진세 등 다른 요인들이 있긴 하겠지만 일단 저렴하다는 관점에서는 합격점인 것 같습니다. 저희들이 주식으로 매일매일 먹고 있는 쌀. 하지만 이런 쌀에게 우리는 그동안 너무 대충 대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밥 맛을 위해 밥솥을 바꾸기고 하고 압력밥솥을 사 보기도 하고 쌀을 다른 지역껄로 바꿔보기도 하지만, 쌀을 보관하는 방법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거 같습니다. 헤르젠 쌀 냉장고로 쌀을 신선하게 보대하여 더욱 맛있는 밥을 드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스탠드형 김치냉장고의 또 다른 장점
뚜껑형 김치냉장고도 변온기능을 통하여 김치를 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재료와 깊이 외에도 쌀독의 위치도
쌀항아리는 냉장고처럼 가족의 부를 상징한다고 여겨집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재료와 깊이 외에도 쌀독의
김치통은 소모품중 하나인데 단단해보이고 시원해보이는 메탈통이 좋은것 같지만 막상 두 가지 단점에 부딪히게 됩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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