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경찰계급도 승진요건과 연봉 알아보기
경찰 내 서열 2위 인사를 두고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밀정 의혹 속 초대 행정안전부 경찰국장을 맡거나 윤석열 대통령 인수위원회 인사검증팀 위원으로 파견됐던 인물이 나란히 치안정감으로 승진하면서다. 두 사람 모두 1년 새 2번 파격적 승진을 했는데, 꽤나 이례적이란 평가다. 야권과 경찰 내부에서는 정권 줄세우기 비판 속 반대 움직임이 감지됩니다. 21일 경찰청에 따르면, 정부는 전날에 김순호59 행정안전부 경찰국 초대 국장과 조지호54 경찰청 공공안녕정보국장 등 치안감 2명의 치안정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치안정감은 경찰 서열상 경찰청장치안총감 다음입니다. 두 사람 모두 치안감 승진 불과 6개월 만에 또 한번 직급을 바꿔 달며 1년새 두 차례 초고속 승진했다.
대한민국 경찰 계급의 승진 요건
대한민국 경찰의 계급은 10개로 나뉩니다. 치안총감, 치안정감, 경무관, 총경, 경정, 경감, 경위, 경사, 경장, 순경 순입니다. 계급별 승진 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치안총감 경찰청의 수장으로, 경찰위원회의 위원장이 임명합니다. 치안정감 경찰청의 차장으로, 경찰청장이 임명합니다. 경무관 경찰청의 국장으로, 경찰청장이 임명합니다. 총경 경찰청의 지방청장과 경찰서장으로, 경찰청장이 임명합니다.
경정 경찰청의 과장과 경찰서의 부서장으로, 경찰청장이 임명합니다. 경감: 경찰청의 계장과 경찰서의 팀장으로, 경찰청장이 임명합니다. 경위: 경찰청의 순찰팀장과 파출소장으로, 경찰청장이 임명합니다. 경사: 경찰청의 순찰관으로, 경찰청장이 임명합니다.
직위해제 I국가공무원법 제73조의3의의
사유 다음 인원은 직위 부여하지 아니할 수 있어요. 직무수행능력 부족, 근무성적 극히 나쁜 자 파면,해임 ,강등 ,정직에 해당하는 징계의결 청구 중인 자 형사사건으로 기소된자약식명령 청구는 제외 고위공무원단에 속하는 일반직 공무원으로서 제70조의2 제1항 제2호 및 제3호의 사유로 적격심사를 요구받은 자 금품비위, 성범죄 등 비위행위로 인하여 감사원 및 수사기관에서 조사나 수사 중인 자로서 비위 정도가 중대하고 정상적인 업무수행 기대하기 현저히 어려운 자 공무원에 대해서 과 ,아니면 의 직위해제 사유가 경합하면 , 아니면 의 직위 해제처분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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